리엔, 발효 한방, 손상 모발에 탄력을 주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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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케어가 가능한 리엔 효윤비책.

LG생활건강의 리엔이 ‘2012 소비자의 선택’ 한방샴푸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리엔 효윤비책은 풍성한 모발을 지켜내는 탈모 방지와 동시에 근본부터 매끄러운 모발을 함께 가꿔 준다. 발효 한방의 깊은 영양이 탈모뿐 아니라 손상된 모발의 회복까지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외부의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 등에 의해 헤어 노화가 시작되면 두피와 모발, 모근은 동시에 손상되기 시작한다. 모발은 가늘어지면서 많이 빠지게 되고 모근의 탄력이 떨어지는가 하면, 두피마저 가렵고 예민해진다.

리엔 효윤비책이 탈모 케어를 단순히 줄어드는 모발의 개수의 고민만으로 보지 않고 두피·모근·모발 모두의 문제로 보고 동시에 관리하는 것도 이런 근본 케어에 대한 대한 자각 때문이다. 물론 이는 발효 한방의 깊은 기운과 홍삼 특이 사포닌의 영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130년을 이어온 리엔만의 황실어의비책과 5대째 이어오는 어의家 ‘제월당’의 무농약 한방 성분에 대한 신뢰감도 ‘리엔 효윤비책’이 완성되는 큰 바탕이 되었다.

리엔 효윤비책은 손상 모발의 회복에 탁월한 홍삼의 사포닌 발효를 통해 그 함유량을 무려 400%나 증가시켰다. 또 황실에 진상하던 발효 홍옥고, 탁월한 보습력의 발효 석류수,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발효 콩 등과 함께 발효 한방수를 50%나 함유해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킨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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