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화증권, 불우한 300가정에 쌀·연탄 제공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한화투자증권은 19일 불우이웃 300여 가정을 방문해 쌀과 연탄 등을 나누는 자원봉사를 했다. 이날 임일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등 80여 명의 임직원은 비영리기구인 ‘이웃사랑방’ ‘나눔의 집’ ‘사랑의 밥집’과 함께 서울 신림·봉천동 일대의 소외된 이웃을 찾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전국 지점마다 불우가정 다섯 곳과 결연을 하고 약 600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