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스탄불·경주엑스포 국비 받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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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경북도는 21일 정부로부터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하면 국비가 지원되고 행사의 국제 신인도도 높아진다. 양국의 문화를 보여 주는 이 행사는 2013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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