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주년 낙동강지구 전투 승전기념 행사’가 18일 경북 칠곡군 낙동강 둔치 서 열렸다. 당시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한 장병들이 백병전을 재연하고 있다. 낙동강 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국군 , 학도병, 유엔군이 북한군 14개 사단의 총공세를 막아낸 전투다.
칠곡=프리랜서 공정식
‘제62주년 낙동강지구 전투 승전기념 행사’가 18일 경북 칠곡군 낙동강 둔치 서 열렸다. 당시 국군과 북한군으로 분장한 장병들이 백병전을 재연하고 있다. 낙동강 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국군 , 학도병, 유엔군이 북한군 14개 사단의 총공세를 막아낸 전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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