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 달만 지나면 곶감 돼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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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곶감으로 유명한 충남 논산시 양촌면의 한 농가에서 주민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건조장에 매달고 있다. 깎은 감을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약 두 달간 매달아 숙성·건조시키면 남녀노소 좋아하는 특유의 단맛을 가진 곶감이 돼 시중에 판매할 수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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