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알아사드 아버지의 굴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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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7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마라트 알누만 시의 박물관 앞에 서 있는 하페즈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두상 입 부위에 신발이 박혀 있다. 경멸과 모욕의 대상이란 뜻이다. 하페즈는 바샤르 알아사드 현 대통령의 아버지로 1971년부터 2000년 사망 때까지 30년간 독재정치를 했다. [마라트 알누만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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