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울산 현대차문화회관 수요 예술무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문화회관은 2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작은 수요예술무대’를 연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밴드·국악·어머니합창단 등 현대차 동아리들이 음악을 들려준다. 공연 마지막 20분 동안 관객이 장기(長技) 자랑을 할 수 있다. 관객을 위해 추첨으로 경품도 지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