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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프로젝트 베스트 멘토 대학생들에 장학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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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전국 초·중·고교생을 위해 중앙일보가 시행하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참여, 학업에 도움을 준 베스트 멘토 대학생들이 16일 중앙일보에서 장학금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전경란(전남대), 김여울(경희대), 박은영(전남대), 정미영(고려대), 채송이(중앙대), 최효원 (이화여대), 김수길 중앙일보 부사장, 김한슬(숙명여대), 윤지윤(이화여대), 서지혜(성균관대), 서민지(전남대), 임화신(연세대). 뒷줄 왼쪽부터 김우종(경희대), 최현태(서울시립대), 강탁호(고려대), 최장우(경희대), 최승연(서울시립대), 김시욱(성균관대), 서승범(한국외대), 김정훈(경희대), 최민우(서울시립대).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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