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리는 것도 첨단 기술 성일종 대표의 ‘건조’ 경영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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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호 02면

온갖 폐기물을 빨리 경제적으로 건조해 사료·연료로 바꾸는 기술을 자체 개발한 엔바이오컨스. 국내 슬러지 처리 시장을 평정한 데 이어 세계 무대로 나가고 있다. 70명 직원이 연구개발로 똘똘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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