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전국서 추석 불우이웃돕기 봉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남상만) ‘음식과 사랑 봉사단’은 추석을 맞아 24~28일 전국에서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약 2억2000만원을 들여 전국 40개 지회, 221개 지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다. 26일 중앙회 남상만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넷째)과 임직원 40여 명은 서울 화곡동 ‘교남 소망의 집’(원장 황규인)을 방문해 중앙회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기부금을 전했다. [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