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메라, 나 좀 멋있게 잡아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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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케빈 놀런(위)이 23일(한국시간) 런던 업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중계 카메라를 피해 점프하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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