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성동구에 ‘서울 재사용 플라자’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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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서울시는 2015년까지 장안평 중고차시장, 답십리 골동품 상가 등 재활용 시설이 밀집한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 인근에 ‘서울 재사용 플라자’를 건립하기로 했다. 연면적 2만8000㎡ 규모의 재활용 특화단지로 재활용 작업장, 공방, 박물관, 전시·판매장, 교육장, 회의장, 음식점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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