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기보배, 10점 과녁 가장 많이 쏜 선수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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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기보배, 10점 과녁 가장 많이 쏜 선수

국제양궁연맹은 런던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인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시즌 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많이 10점 과녁을 맞힌 선수에게 주는 론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한국체육학회 학술발표회

한국체육학회(회장 이종영)는 10월 5~6일 대구 경북대에서 ‘지역체육 발전과 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93회 전국체육대회를 기념해 제50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양호 탁구협회장 격려금 2억 내놔

조양호(63) 대한탁구협회장은 24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호텔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선수단 환영회에서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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