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5호선 마장역서 오늘부터 사진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서울지하철 5호선 마장역에서 2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마장동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조선시대 말을 기르던 양마장(養馬場)에서 명칭이 유래한 마장동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 25점이 전시된다. 마장동 우시장, 왕십리 내연발전소 등 마장동 일대 주요 명소를 테마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