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서 상 받는 수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의원(왼쪽)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미국평화연구소(USIP)에서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사 톰 프레스톤으로부터 글로벌 비전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수치 의원은 이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을 만나 미얀마의 최근 정치개혁을 언급하며 경제제재 완화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