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지나간 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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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태풍 ‘산바’가 지나간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본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 있다. 기상청은 올해 태풍이 더 발생할 수는 있지만 진로를 결정짓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물러나는 시기라서 우리나라에 영향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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