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현수(30)와 정하윤(23)이 열애 중임을 밝혔다.
18일 오후 한 매체에 따르면 여현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열애 중이다"라며 "열애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다.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에 울릉도에 있다며 커플링을 공개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여현수는 영화 '서서자는 나무', '이방인들', 드라마 '위험한 여자'등에 출연했고, 정하윤은 드라마'성균관 스캔들',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