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동구 상일동에 친환경농업 체험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친환경농업 체험교육장이 개장했다. 교육장은 친환경시설농업학습장, 스토리텔링 농작물 전시장, 체험실습장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농작업 체험과 수확 체험, 400여 종 작물 관찰, 녹색식생활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올해 참여할 인원은 550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