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예뻐진 비결은 라미네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JYP 제공]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백아연이 예뻐진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백아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모가 눈에 띄게 예뻐졌다는 질문에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답했다. 백아연은 "데뷔하면서 노래 준비도 열심히 했지만 외모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했다. 성형은 하지 않았고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JYP회사와 박진영 프로듀서께서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백아연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3위에 오른 후, JYP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다. 오는 16일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느린 노래'로 데뷔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