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31일 대웅제약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EGF에 대해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이 종목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실적 호조와 바이오신약의 개발로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있지만 이제 재료가 노출된데다 향후 3년정도는 임상실시와 연간 판매금액 제한으로 영업에 큰 보탬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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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의 임진균 애널리스트는 31일 대웅제약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EGF에 대해 시판허가를 받았지만 이 종목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실적 호조와 바이오신약의 개발로 주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있지만 이제 재료가 노출된데다 향후 3년정도는 임상실시와 연간 판매금액 제한으로 영업에 큰 보탬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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