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어머니와 사는 단독주택 "가격이 무려 60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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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송혜교 집이 무려 60억?‘

지난 7일 방송된 tvN enews ‘기막힌 순위’ 코너에서 배우 송혜교의 집 가격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홀로 계신 어머니를 위해 140여 평에 달하는 단독주택을 사드렸다. 60억 상당의 단독주택에서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 따르면 송혜교 집은 한국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이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건축상을 받을 만큼 멋진 집을 지어드린 원빈의 집도 소개됐다. 원빈은 집을 짓기전 건축가에게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 집처럼 지어달라“고 특별히 부탁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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