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탈북자도 통일모금 동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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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탈북자들이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통일장터가 6일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 로비에서 열렸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탈북자 출신 8개 농가와 탈북자를 고용한 사회적 기업 3곳이 참여했다. 수익금 중 일부는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기부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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