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종찬씨 계간문예 수필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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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북 안동 출신으로 의사이자 수필가인 신종찬(사진)씨가 『계간문예』가 주관하는 ‘제5회 계간문예 수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품집은 『서울의 시골의사』.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함춘회관 가천홀에서 열린다. 신씨는 2010년 『에세이플러스』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한미수필문학상(2010년)·보령수필문학상(2011년)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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