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샤라포바 US오픈 8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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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세계랭킹 3위의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3일(한국시간) US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나디아 페트로바(러시아·22위)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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