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TF팀 최종결론 못내려…28일 3차 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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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의 출자총액제한 예외 확대 건의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구성된 공정거래 태스크포스(TF)팀이 24일 2차회의에서 최종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 TF팀이 활발한 의견 개진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상호 이견을 상당히 좁히기는 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TF팀 3차회의는 28일 오후 4시에 열기로 했다.(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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