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손목시계 “튼튼하긴 하겠는데 무겁지 않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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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미트리 자말 공식 홈페이지]

  콘크리트 손목시계가 등장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드미트리 자말은 최근 콘크리트 손목시계를 선보였다. 콘크리트가 남성의 성격과 강인함을 반영하는데 제격이라는 이유에서손목시계를 만들었다. 100개 한정판으로 제작된 콘크리트 손목시계의 가격은 980~1240유로(약 140만~170만원)이다.
네티즌들은 "튼튼하긴 하겠는데 무겁지 않나?", "콘크리트가 피부에 좋지 않을텐데 시계로 차도 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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