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칠곡경북대병원 정부 공인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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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유완식)은 환자 안전 관리와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보건복지부 평가 결과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병원 측은 최근 인증원으로부터 환자진료·성과관리 등 403개 항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앞으로 4년간 보건복지부가 부여한 정부 공인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유 원장은 “개원 1년6개월 만에 이룬 쾌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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