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자의 3배?? 대기업에서 월세 받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해 10월 25일 드디어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개통된다!!!

지하철 개통은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호재라 할 수 있다. 교통이 편리해짐에 따라 주변의 유동인구 또한 크게 늘어나 주변의 상가 경기도 크게 요동쳤다. 신도시 지역 중 유일하게 중심부를 지나는 지하철이 없던 중동, 상동 신도시로서는 더욱더 큰 호재가 아닐 수 없다. 그 중에 부천시청 등 행정기관이 입지해 있고 대형 마트와 백화점, 부천종합터미널 등 이미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상동역, 신중동역 주변은 이번 7호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상동역은 부천에서도 가장 번화한 상권이다. 부천종합터미널과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해 7호선 역이 개통하게 되면 큰 모객 효과를 누리게 되므로 주변의 상가업계 관계자는 이미 발달된 상권 위에 역까지 들어오게 돼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노후를 편하게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경기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은퇴를 앞둔 정모씨는 소액으로 상가 3개를 분양받아 대기업에 임대를 주고 300만원 가량의 수익을 받아 노후를 대비하고 있다.

부천터미널 ‘소풍상가조합’에서는 현재 성업중인 뉴코아 아울렛과 킴스클럽 내 매장 중 조합분 일부를 분양(매매)중에 있다.

건물내에 부천터미널은 물론 경인지역 최대의 영화관(11개관), 실내워터파크(워터조이), 웨딩홀 및 각종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운영하므로 최근 쇼핑 문화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로서의 형태를 완벽히 갖추고 있고 분양가격은 1층의 경우 평당 2천만원대 초반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향후 시세차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7호선 개통의 크나큰 호재와 이랜드 그룹 뉴코아, 킴스클럽이 10년 장기의 계약조건으로 입점함으로써 공실 및 건물관리의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단일 건물로는 최대 복합 상업시설로서 한 개 점포당 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실제 투자금은 7,000만원정도이며 현재 매장이 운영중으로 바로 다음달부터 수익을 받게 된다.

문의 : 1644-1173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예금주는 아시아신탁 신한은행 140-009-628567 이며 미계약시 전액환불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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