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 폭풍성장 “12살이라니 믿기지 않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트위터]

 ‘슈퍼스타K3’ 출신 손예림이 폭풍성장으로 화제다.

손예림은 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슈퍼스타K4’ 개막식에 참여했다. 이날 손예림은 지난 시즌에 비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각종 SNS에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선 ‘손예림 폭풍성장’ 사진이 올라왔다. 손예림은 이날 지난 시즌 오디션에서 불렀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해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열 두 살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외모도 성장하고 노래실력도 성장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림은 2001년생으로 올해 12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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