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상품 신기술]알아서 조리하는 렌지

중앙일보

입력

◇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이 인공지능형 조리기기를 개발했다.

냄비.프라이팬 등 요리기구를 올려 놓으면 센서가 밑바닥 넓이를 감지한 뒤 가열범위를 15~23㎝사이에서 자동 조절한다.

냄비를 옮길 경우 60초 뒤에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기 때문에 스위치 끄는 것을 잊더라도 화재 위험이 없다. 1천1백달러. (http://www.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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