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파트너! 브러쉬생산 전문 ‘금성브러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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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술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동종업계의 모범!

반도체 및 FPD 등의 첨단 산업이 발전할수록 그 속도와 발맞춰 꾸준히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산업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브러쉬 생산 기술이다.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브러쉬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먼지나 혹시 모를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유용한 도구인 만큼 그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가령 LCD 제품이 대형화되었다면 그와 동시에 LCD를 세정하는 브러쉬도 그에 맞게끔 발전해야 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

이에 국내 제일의 브러쉬 생산 전문업체 ‘금성브러쉬’(대표 지영배)가 산업현장에서 용이하게 사용되는 기초 브러쉬부터 정밀부품용 부러쉬, 정전기방지 브러쉬, lcd클리닝(LCD Cleaning) 브러쉬 등의 각종 브러쉬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데 앞장서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금성브러쉬’(www.brush21.co.kr)는 그 동안 국내에서 제작 가능한 전문 인력이 부족하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던 브러쉬 생산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우수한 국내 기술력만으로 채워나가며 국내브로쉬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한 전문 브러쉬 생산업체이다.

지난 1985년부터 국내브러쉬 생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앞장서며 업계 최초로 ISO9001과 QS9000 품질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같은 제품이라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과 ‘금성브러쉬’만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우수한 품질로 제공한다는 것이 ‘금성브러쉬’만의 경쟁력이자 장점.

특히 ‘금성브러쉬’의 제품들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접근법으로 다양화해 소재의 강도를 높이거나, 무게는 줄이는 등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기술 개발이 탄탄한 밑바탕이 되고 있는 만큼 고객만족도가 높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기술력의 터득에는 앞 선 미래를 내다보고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금성브러쉬’ 지영배 대표의 안목도 크게 한 몫을 했다. 지난 2009년 외환위기 당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개발투자를 축소했지만 ‘금성브러쉬’만큼은 품질에 대한 확신으로 시설과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던 것.

그 결과 ‘금성브러쉬’는 위기를 현명하게 정면돌파하며 국내 최초로 홀 가공 및 브러쉬를 심는 과정을 100% 자동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과 크기 및 수량에 관계없이 대량 생산에 가능한 양산체계 확립에 성공하며 동종업계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브러쉬생산 전문업체 ‘금성브러쉬’의 지영배 대표는 “지난 27여년간 품질높은 브러쉬 생산을 위해 신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신제품을 연구하는 등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금성브러쉬’가 국내 브러쉬생산 업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이도록 고객만족과 품질개선을 게을리 하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되는 특성에 맞춰 브로쉬를 진공포장하여 출하하고, 출하 전 초음파 세정을 하는 등의 꼼꼼함으로 대만, 중국, 싱가폴 등 글로벌 마켓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금성브러쉬’의 보다 자세한 제품 설명 및 제작 상담의뢰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2-6112-35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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