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와 전화영어가 만나다! 스피쿠스 스마트폰 패키지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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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단순한 전화기를 넘어서 문화와 생활,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내 손 안의 선생님’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마트폰이 이번에는 전화영어와 만났다. 영어회화 전문기업 스피쿠스(www.spicus.com )가 스마트폰 패키지를 8월 말 까지 선보이는 것. 이 패키지는 스피쿠스 정규코스를 등록할 때 갤럭시S3 LTE 혹은 갤럭시노트를 함께 개통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할인 및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비와 유심비 없이 SKT 신규, 번호이동, 기기변경으로 갤럭시를 개통할 수 있으며, 정가 5만원 상당의 SGP 플립커버와 액정보호필름, 3만 9천원 상당의 스피쿠스 교재세트도 제공된다. 여기에 스피쿠스의 보조금 및 캐쉬백이 최대 22만원까지 지원돼 스마트폰과 전화영어 모두를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다.

스피쿠스의 스마트폰 패키지를 통해 수강할 수 있는 정규코스는 3개월/6개월, 주 3회/주 5회, 필리핀 강사/미국 강사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웹과 연계되는 토탈 학습시스템(예습-본학습-피드백-복습)을 통해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관계자는 “스피쿠스 스마트폰 패키지는 바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라며 “전화영어로 영어회화 실력도 늘리고 갤럭시S3 LTE나 갤럭시노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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