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한민국 최종 순위는…로또처럼 맞춰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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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반도는 폭염이 뒤덮고 있지만, 영국 런던에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모여 최고의기량을 다투고 있다. 바야흐로 올림픽 시즌이다. 올림픽이 점차 중반전에 들면서 각국의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자국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열기도 한 층 더 가열되고 있다.

국내 대표 로또정보업체(lottorich.co.kr)는 이러한 올림픽 열기를 반영해 ‘대한민국 메달수 맞추기와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달수 맞추기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대한민국의 순위와 금은동 메달 개수를 정확하게 맞추는 회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가장 먼저 순위와 메달 개수를 맞추는 회원에게는 최고 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올림픽 퀴즈 이벤트는 올림픽 기간 중 다음날 경기에 관한 퀴즈를 매일 등록해, 각 퀴즈에 가장 빠른 정답을 맞추는 사람과 정답 등록자 중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회원에게 2만원상당의 기프트권을 매일 매일 지급하게 된다.

한편, 해당 로또정보업체는 ‘100번째 로또 1등 주인공을 찾습니다’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과거 당첨번호를 분석해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하는 이 업체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100번째 1등 조합 배출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재 로또 추첨 504회(2012년 7월 28일) 기준으로 98회째를 1등 번호조합을 적중시켰다. 앞으로 2회만 배출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번째 고지를 밟게 된다.

‘100번째 로또1등 당첨자를 찾습니다’로 명명한 이 이벤트는 골드(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골드(유료)회원 중 3년 골드VIP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기존 유료회원들이 받았던 경품의 2배를 받는 것은 물론 방송인터뷰와 홍보대사 위촉에 동의하면 최대 2억 4천만원까지의 현금 수령도 가능하다.

이 업체(lottorich.co.kr)가 자체 개발한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은 1등 조합배출과 더불어 실제 1등 당첨자도 무려 14명이나 탄생시킨 로또 당첨 비법이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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