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꽉 찬 해운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린 2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해운대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70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기상청은 8월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