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던아이’ 꼭대기 올라간 성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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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성화봉송 주자 아멜리아 헴플먼 애덤스(17)가 런던의 명물인 대관람차 ‘런던아이’ 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 아버지와 함께 스키를 타고 남극점에 도달,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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