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가 엽기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11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 캐시 워런, 딸 아너, 헤이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은 이탈리아 가족 여행 당시 찍은 것이다. 제시카 알바는 아이들과 함께 엽기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 잡아 당기는 등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들은 "섹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가족들과 같이 찍으니 망가지는구나", “엽기 표정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