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센카쿠에서 맞닥뜨린 중·일 순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11일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해역에서 중국 순시선(왼쪽)이 일본 순시선 옆을 항해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순시선 3척에 나갈 것을 요구했지만 중국 측은 ‘중국 영토’에서의 합법적인 활동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사진 일본 해상보안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