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늘씬한 몸매 공개 ‘40대 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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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늘씬한 몸매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 정다연은 초미니 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의상과 신발을 맞춰보는 장면이다. 하지만 네티즌의 시선은 정다연의 몸매에 꽂혔다. 짧은 원피스 덕에 볼륨감 있으면서도 늘씬한 정다연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정다연의 올해 나이는 46세.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였다.

정다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저런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한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대단하다” “부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다연은 지난 2004년 나이에 맞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유명세를 타며 ‘몸짱 아줌마’란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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