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도심 한 가운데서도 불 피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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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개그맨 김병만이 정글이 아닌 도심에서 이색 도구들로 불을 피워 다시 한 번 정글의 달인임을 증명했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병만은 시청자가 보내준 나무 재질 응원도구를 받았다. 몇 차례 응원 도구로 소리를 내나 싶더니 어느새 자세를 잡고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나무를 긁었다 하면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와 지켜보던 이들은 김병만을 진짜 ‘달인’으로 인정했다.

불 피우기의 달인 김병만의 ‘불 피우기 현장’과 이수근 도플갱어 ‘복제 수근’의 모습은 7일 토요일 저녁 8시 40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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