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란, 사거리 2000㎞ 미사일 발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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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이란 혁명수비대원들이 3일(현지시간) 미사일 시험 발사를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란은 원유 금수조치 등 서방의 제재에 대한 항의 표시로 샤하브 1, 2, 3 등 최대 사정거리가 2000㎞에 이르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샤하브는 이스라엘·파키스탄에 이르는 장거리용으로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위협할 수 있다. [이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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