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시교육청에 장애학생을 위한 일터 ‘카페 위(cafe we)’가 문을 열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행정시설에 마련한 장애학생 기능실습장으로 일터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카페에서 근무하게 될 장애학생과 그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수학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2명씩 조를 이뤄 근무한다. 교육청이 문 여는 오전 9시~오후 6시에 문 연다.
프리랜서 공정식
2일 대구시교육청에 장애학생을 위한 일터 ‘카페 위(cafe we)’가 문을 열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행정시설에 마련한 장애학생 기능실습장으로 일터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카페에서 근무하게 될 장애학생과 그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수학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2명씩 조를 이뤄 근무한다. 교육청이 문 여는 오전 9시~오후 6시에 문 연다.
프리랜서 공정식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