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철 맞은 영일만 멸치 덕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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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25일 오전 한때 소나기가 지나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가 멸치 덕장에서 주민들이 멸치를 삶은 후 건조하고 있다. 제철을 맞은 포항 영일만 연안의 멸치는 6월부터 11월까지 잡히며 건조된 멸치는 1.5kg 한 상자에 1만5000원 선에 판매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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