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해에 출동한 조기경보기 호크아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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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2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서해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한국과 미 해군이 연합 해상기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과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 등 10여 척의 함정, 잠수함이 참가한다. 24일 조기경보통제기 E-2C 호크아이(Hawkeye)가 훈련을 마치고 착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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