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하철 테러범 꼼짝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19일 대구지하철 반월당역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한 ‘2012 대구·경북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화학 및 테러 대비훈련이 실시됐다. 육군 50사단 헌병 특수임무대원들이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대비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은 지난 18일 시작해 22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