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북도, 5개 업체와 물산업 MOU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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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경북도는 19일 지역 5개(코오롱인더스트리·웅진코웨이·제일모직·도레이첨단소재·시노펙스) 멤브레인 제조업체와 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특히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 개최와 물산업육성재단 설립, 멤브레인 기술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멤브레인(membrane)은 혼합액에서 원하는 물질만 걸러 주는 여과막으로 물산업의 핵심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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