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기자의 CarTalk⑬] 좋아진 미국 차의 모범, 크라이슬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5호 02면

미국 내 GM·포드와 차별화되는 막내 크라이슬러의 장기는 블루오션 분야 도전이다. 유선형 차나 미니밴 등에서 쌓아 온 창의적 전통이 피아트와 손잡은 뒤 더욱 빛을 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