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밥맛 '뚝' 파란 카레

[사진=인터넷커뮤니티]

파란 색상의 카레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란색은 식욕을 억제하는 색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파란 카레를 '다이어트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색깔은 기존 카레와 달라도 맛은 그대로라는 전언이다.

해당 사진이 블로그와 트위터 등으로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은 "한 입 정도는 먹을 수 있을 듯" "바라만 봐도 식욕이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