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81·사진) 추기경이 15일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이임 감사 미사를 봉헌한다. 고(故) 김수환(1922~2009) 추기경에 이어 지난 14년간 서울대교구를 이끌었던 정 추기경은 이날 미사 후 명동성당을 떠나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학으로 거처를 옮긴다.
정 추기경은 이날 미사에서 서울대교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받은 하느님의 은총과 신자들의 기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81·사진) 추기경이 15일 오후 2시 명동대성당에서 이임 감사 미사를 봉헌한다. 고(故) 김수환(1922~2009) 추기경에 이어 지난 14년간 서울대교구를 이끌었던 정 추기경은 이날 미사 후 명동성당을 떠나 혜화동 가톨릭대 신학대학으로 거처를 옮긴다.
정 추기경은 이날 미사에서 서울대교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받은 하느님의 은총과 신자들의 기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