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강물 먹고 자란 미나리 맛은 어떨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7일 서울 한강공원 이촌지구 원효대교 북단 인근 수역 1000㎡에 조성된 수생식물 식재장에서 미나리를 채취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3년부터 한강에서 미나리를 재배해 왔으며 수확한 미나리는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