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천에 307실 규모 특1급 호텔 들어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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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경기도와 ㈜브이네스토캐피탈 코리아·㈜ARDO는 7일 이천에 307실 규모의 특1급 호텔을 건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패션물류단지가 조성되는 이천시 마장면 표고리에 1820억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9층의 특급호텔을 지을 예정이다. 도는 호텔 건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돕고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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